공포 탐욕 지수
한 줄 요약
공포 탐욕 지수란 투자자들이 지금 얼마나 무서워하고 있는지, 혹은 얼마나 욕심을 부리고 있는지를 CNN 기준으로 계산한 0부터 100까지의 숫자로 보여주는 심리 계측기예요.
더 쉽게 설명
핫한 맛집의 대기 줄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심리 상태와 같아요. 맛집에 사람이 너무 없으면 괜히 찝찝하고 무서워져서 발길을 돌리게 되고(극단적 공포), 반대로 대기 줄이 어마어마하게 길면 나만 유행에 뒤처지는 것 같아 줄을 서서라도 먹는(극단적 탐욕) 대중의 심리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수치랍니다.
주식 시장에선?
미국 CNN 비즈니스 등에서 매일 발표하는 이 지수는 주식 시장의 과열 상태를 진단하는 데 쓰여요.
주가가 연일 폭등해 지수가 80에서 90을 넘나드는 극단적 탐욕 구간에 접어들면, 뉴스에서는 이제 슬슬 거품이 꺼질 때가 되었으니 조심하라는 경고가 나오기 시작해요.
반대로 악재가 터져 주가가 폭락하고 지수가 10에서 20 수준의 극단적 공포 구간으로 떨어지면, 투자자들이 패닉에 질려 좋은 주식까지 헐값에 던지고 있다는 뜻이 됩니다.
좋은 영향인 경우
지수가 극단적 공포(낮은 숫자)를 가리킬 때는, 투자자들이 싼 가격에 주식을 매입하는 강한 반등 장세가 시작될 수 있어요.
나쁜 영향인 경우
지수가 극단적 탐욕(높은 숫자)을 가리킬 때는, 차익을 실현하려는 매물이 쏟아지며 시장 전체가 급락세로 돌아설 수 있어요.
같은 분류(심리/사건)의 용어
주식 시장에서 이렇게 쓰여요
뉴스에서 이런 말이 보이면 ‘공포 탐욕 지수’ 이야기입니다.
- 공포 탐욕 지수 극단적 공포
- 탐욕 구간 진입
- 투자 심리 공포로 돌아서
- 극단적 탐욕 경고
- 투자 심리 회복
- VIX 급등
- 공포 지수 급등에 증시 급락
- 공포 탐욕 지수 중립 복귀
공포 탐욕 지수 같은 말, 뉴스에서 다시 만나면 바로 읽히게.
어젯밤 미국 증시를 내 눈높이로 풀어 드려요. 브리핑에 나온 용어는 이 사전에 차곡차곡 쌓입니다.
마지막 업데이트 2026-09-28 · 본 콘텐츠는 교육·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