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금리를 올리면 왜 주가가 떨어지죠?
Q.나스닥이랑 S&P 500은 뭐가 다른가요?
Q.‘컨센서스를 하회했다’가 무슨 뜻이에요?
Q.실적이 잘 나왔는데 왜 주가가 빠지나요?
Q.호재라는데 왜 제 계좌는 파랗죠?
Q.환율이 오르면 제 미국 주식은 어떻게 되나요?
Q.연준은 대체 뭐 하는 곳인가요?
Q.유가가 오르면 왜 물가까지 오르나요?
Q.국채 금리랑 주식이 무슨 상관이죠?
Q.물가가 내렸다는데 왜 체감이 안 되죠?
Q.배당금은 언제 어떻게 들어오나요?
Q.미국 주식은 세금을 어떻게 내나요?
Q.반도체 주가는 왜 다 같이 움직이나요?
Q.ETF는 정확히 뭔가요?
Q.서머타임이 되면 장 열리는 시간이 바뀌나요?
정책/지표초보

고용지표

한 줄 요약

고용지표란 한 국가의 국민들이 얼마나 직장을 잘 구하고 일하고 있는지, 실업률과 취업자 수 등을 통계로 나타낸 경제 성적표예요.

더 쉽게 설명

헬스장 관장님(중앙은행)이 회원들의 체력을 확인하는 기초체력을 테스트하는 성적표와 같아요. 회원들 체력이 너무 짱짱하면 운동 무게(금리)를 더 높이고, 다들 지쳐있으면 얼른 무게를 낮춰 휴식(금리 인하)을 주게 됩니다.

주식 시장에선?

매달 초 미국 비농업 고용지표가 발표되는 날이면 전 세계 금융 시장이 숨을 죽이고 모니터를 쳐다봅니다. 고용지표는 중앙은행이 금리를 올릴지 내릴지 결정하는 가장 강력한 명분이 되기 때문이에요.

만약 고용지표가 너무나 탄탄하게 잘 나오면, 중앙은행은 우리 경제가 아주 튼튼하니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금리를 더 올리는 매파적인 태도를 취하게 됩니다.

반대로 고용지표가 부진하면, 금리를 인하해서 돈을 풀어야겠다는 비둘기파적인 명분이 생깁니다.

좋은 영향인 경우

고용이 적당히 둔화되어 물가 상승 압력이 줄어들면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며 전 세계 자산 시장이 일제히 상승함

나쁜 영향인 경우

고용이 지나치게 폭발하여 물가 상승 우려를 자극하면 고금리 기조가 장기화될 것이라는 공포에 글로벌 증시가 동반 급락함

주식 시장에서 이렇게 쓰여요

뉴스에서 이런 말이 보이면 ‘고용지표’ 이야기입니다.

  • 비농업 고용 예상 상회
  • 고용 쇼크
  • 실업률 상승
  •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증가
  • 고용 시장 둔화 신호
  • 견조한 고용에 금리 인하 기대 후퇴
  • 임금 상승률 둔화
  • 고용 보고서 발표 앞두고 관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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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지표 같은 말, 뉴스에서 다시 만나면 바로 읽히게.

어젯밤 미국 증시를 내 눈높이로 풀어 드려요. 브리핑에 나온 용어는 이 사전에 차곡차곡 쌓입니다.

마지막 업데이트 2026-09-28 · 본 콘텐츠는 교육·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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