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금리를 올리면 왜 주가가 떨어지죠?
Q.나스닥이랑 S&P 500은 뭐가 다른가요?
Q.‘컨센서스를 하회했다’가 무슨 뜻이에요?
Q.실적이 잘 나왔는데 왜 주가가 빠지나요?
Q.호재라는데 왜 제 계좌는 파랗죠?
Q.환율이 오르면 제 미국 주식은 어떻게 되나요?
Q.연준은 대체 뭐 하는 곳인가요?
Q.유가가 오르면 왜 물가까지 오르나요?
Q.국채 금리랑 주식이 무슨 상관이죠?
Q.물가가 내렸다는데 왜 체감이 안 되죠?
Q.배당금은 언제 어떻게 들어오나요?
Q.미국 주식은 세금을 어떻게 내나요?
Q.반도체 주가는 왜 다 같이 움직이나요?
Q.ETF는 정확히 뭔가요?
Q.서머타임이 되면 장 열리는 시간이 바뀌나요?
정책/지표중수

매파/비둘기파

한 줄 요약

매파/비둘기파란 경제 정책을 결정할 때 금리 인상을 주장하는 세력을 매파, 금리 인하를 주장하는 세력을 비둘기파라고 불러요.

더 쉽게 설명

매파는 ‘정신 안 차려? 당장 폰 다 걷어!’라며 엄격하게 통제(금리 인상)하는 독사 같은 호랑이 선생님이고, 비둘기파는 ‘애들아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라며 자율성(금리 인하)을 주는 천사 같은 선생님이랍니다.

주식 시장에선?

미 연준 의장이나 한국은행 총재가 연설을 마치면 뉴스에 이번 연준 의장의 발언은 다소 매파적이었다 혹은 비둘기파적 제스처라는 타이틀이 쏟아져요.

주식 시장은 시장에 돈을 죄겠다는 매파의 등장을 무서워하고, 돈을 풀어주겠다는 비둘기파를 아주 환영해요. 중앙은행 위원들이 어떤 발언을 하느냐에 따라 향후 금리의 방향과 자금 유동성이 결정되기 때문에, 위원들의 성향 분포가 들어나는 자료도 증시에 중요하게 적용됩니다.

좋은 영향인 경우

비둘기파 목소리가 커지면 금리가 내려가, 대출 부담 감소와 유동성 증가로 증시에 긍정적 영향

나쁜 영향인 경우

매파 목소리가 힘을 얻으면 금리가 올라, 대출 부담 증가로 시중의 자금줄이 마르고 증시에 부정적 영향

주식 시장에서 이렇게 쓰여요

뉴스에서 이런 말이 보이면 ‘매파/비둘기파’ 이야기입니다.

  • 매파적 발언
  • 비둘기파적 신호
  • 매파적 동결
  • 비둘기파 기대감
  • 매파 색채 강화
  • 비둘기파로 선회
  • 연준 내 매파 위원
  • 매파 쇼크
▸ 매일 아침 8시, 카카오톡으로

매파/비둘기파 같은 말, 뉴스에서 다시 만나면 바로 읽히게.

어젯밤 미국 증시를 내 눈높이로 풀어 드려요. 브리핑에 나온 용어는 이 사전에 차곡차곡 쌓입니다.

마지막 업데이트 2026-09-28 · 본 콘텐츠는 교육·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용어 사전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