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금리를 올리면 왜 주가가 떨어지죠?
Q.나스닥이랑 S&P 500은 뭐가 다른가요?
Q.‘컨센서스를 하회했다’가 무슨 뜻이에요?
Q.실적이 잘 나왔는데 왜 주가가 빠지나요?
Q.호재라는데 왜 제 계좌는 파랗죠?
Q.환율이 오르면 제 미국 주식은 어떻게 되나요?
Q.연준은 대체 뭐 하는 곳인가요?
Q.유가가 오르면 왜 물가까지 오르나요?
Q.국채 금리랑 주식이 무슨 상관이죠?
Q.물가가 내렸다는데 왜 체감이 안 되죠?
Q.배당금은 언제 어떻게 들어오나요?
Q.미국 주식은 세금을 어떻게 내나요?
Q.반도체 주가는 왜 다 같이 움직이나요?
Q.ETF는 정확히 뭔가요?
Q.서머타임이 되면 장 열리는 시간이 바뀌나요?
정책/지표초보

FOMC (연방공개시장위원회)

다른 이름 · 연방공개시장위원회 · Federal Open Market Committee · FOMC 회의 · FOMC 정례회의 · 연준 회의 · 미 연준 금리 결정 회의

한 줄 요약

FOMC란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 안에서 1년에 8번 모여 기준금리를 올릴지, 내릴지, 그대로 둘지 정하는 회의예요.

더 쉽게 설명

학교 학생회 회의를 떠올려 보세요. 정해진 날짜에 대표들이 모여 매점 가격을 올릴지 말지 정하고, 회의가 끝나면 게시판에 결과문을 붙여요. 회의 전엔 다들 "이번엔 오를까?" 하고 귀를 쫑긋 세우고요.

FOMC도 정해진 날 1년에 8번 모여 미국의 기준금리를 정해요. 이 결정이 전 세계 돈의 값을 바꾸기 때문에, 주식에선 투자자 모두가 달력에 동그라미 치는 날이 돼요.

주식 시장에선?

FOMC는 회의 둘째 날 오후 2시(미국 동부 시간, 한국은 다음 날 새벽)에 금리 결정과 성명을 내고, 곧이어 의장이 기자회견을 합니다. 3주 뒤엔 회의 속 토론을 담은 의사록이, 3·6·9·12월 회의 때는 위원들의 금리 전망을 점으로 찍은 점도표가 함께 나옵니다. 시장은 금리 숫자보다 '앞으로 더 올릴까, 내릴까'라는 신호에 더 크게 반응하고, 회의 약 열흘 전부터 위원들이 공개 발언을 멈추는 '블랙아웃' 동안엔 관망세가 짙어지기 쉽습니다.

2026년 9월 16일 FOMC는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0.25%포인트 인상했습니다(2023년 7월 이후 3년 2개월 만의 인상). 워시 의장이 기자회견에서 물가가 너무 높다고 강조한 것이 매파적으로 읽히며 그날 다우지수는 1.21% 하락했지만, 다음 날엔 국채 금리가 내리고 불확실성이 걷혔다는 안도감에 나스닥이 1.69% 반등했습니다. 같은 결정도 시장이 미리 예상했는지, 의장의 말투가 어땠는지에 따라 해석이 갈리는 셈입니다. 10월 7일 공개된 9월 의사록에선 대다수 위원이 연내 한 차례 추가 인상이 적절하다고 봐, 10월 27~28일 회의를 앞두고 동결이냐 인상이냐에 관심이 쏠려 있습니다.

좋은 영향인 경우

FOMC가 시장 예상보다 금리 동결이나 인하 쪽 신호를 주면, 이자 부담이 줄어든다는 기대에 주가가 힘을 받을 수 있어요.

나쁜 영향인 경우

FOMC가 예상보다 금리를 더 올리거나 추가 인상을 시사하면, 기업과 가계의 이자 부담이 커진다는 걱정에 주가가 떨어질 수 있어요.

주식 시장에서 이렇게 쓰여요

뉴스에서 이런 말이 보이면 ‘FOMC’ 이야기입니다.

  • FOMC를 앞둔 블랙아웃 기간
  • 10월 동결 확률
  •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
  • FOMC 앞두고 관망세
  • FOMC 경계감
  • 매파적 FOMC
  • FOMC 의사록 공개
  • FOMC 결과 소화
  • FOMC 불확실성 해소
▸ 매일 아침 8시, 카카오톡으로

FOMC 같은 말, 뉴스에서 다시 만나면 바로 읽히게.

어젯밤 미국 증시를 내 눈높이로 풀어 드려요. 브리핑에 나온 용어는 이 사전에 차곡차곡 쌓입니다.

마지막 업데이트 2026-10-22 · 본 콘텐츠는 교육·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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